그리스로마 신화 산책
- 최초 등록일
- 2020.03.18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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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로마 신화 산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고대미술작품
① 미술작품 사진
② 미술작품에 대한 소개
③ 미술작품에 대한 본인의 생각
④ 미술작품에서 다룬 신화의 내용을 설명
⑤ 미술작품에서 다룬 신화에 대한 본인의 해석과 의견
2)중세미술작품
① 미술작품 사진
② 미술작품에 대한 소개
③ 미술작품에 대한 본인의 생각
④ 미술작품에서 다룬 신화의 내용을 설명
⑤ 미술작품에서 다룬 신화에 대한 본인의 해석과 의견
본문내용
②미술작품에 대한 소개
흰 바탕에 흑회식 향료 항아리 : 레네의 히드라와 싸우는 헤라클레스. 이로라오스가 보좌, 아테네 여신이 응원하고 있다.[Lecythe à figures noires sur fond blanc : Héraclès lutte contre l'hydre de Lerne, secondé par Iolaos et encouragé par Athéna vers 500-480 av J.C]
(BC 500년 ~ BC 480년경, 고대 그리스/로마/에트루리아 유물, 세라믹(céramique (matière),) 높이 22 cm, 소장처 루브르 박물관)
③ 미술작품에 대한 본인의 생각: 22cm의 작은 항아리에 헤라클레스와 히드라가 싸우는 모습을 정교하게 담고 있다. 히드라는 수업에 나왔던 것처럼 레느레 늪에 사는 머리가 9개나 달려있는 물뱀이고, 잘라도 계속 머리가 생겨나는 괴물이다. 그림 속에는 헤라클레스가, 그런 히드라를 창 같은 무기로 공격하는 모습이다. 기원전 500년에 항아리에 헤라클레스 그림을 새겨 넣고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경이로운 생각만 들었다. 고대 미술작품을 조사하던 중 헤라클레스, 비너스, 테세우스, 이아손 등 유명한 신이나 영웅들은 고대 작품에서부터 많이 등장하지만 에로스와 프시케, 아라크네 등의 유명한 일화의 주인공 등은 고대 작품에서 잘 없었다. 수업에도 나왔듯이 그만큼 그 시대 때 그리스인들은 계절, 날씨 등의 자연현상에 절대적 지배를 받아왔기 때문에 자연을 통제하는 신들을 숭배했고, 힘들고 가혹한 삶에서 자신들을 구해주는 영웅과 신을 일찍부터 그렸을 것이다. 헤라클레스의 일화가 아주 오래전부터 구전되어왔고, 그려졌고 오늘날까지 고대 유물이 보존된 것에 놀랐다는 생각만 들었다. 또한 헤라클레스의 상징인 몽둥이와 사자 가죽 모자는 저때부터 상징으로 표현되었구나, 역사가 깊구나. 느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