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에이징

목차

1. 서론
1) 웰에이징(Wellaging)이란?

2. 본론
1) 20대의 삶
2) 30대의 삶
3) 40대의 삶
4) 50대의 삶
5) 60대의 삶
6) 이후의 삶

3. 결론
1)느낀점

4. 출처 및 참고 문헌

본문내용

웰에이징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을 웰빙(Wellbeing) 이라고 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죽는 것을 웰다잉(Well dying) 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늙는 것을 웰에이징(Wellaging) 이라고 한다.
처음 웰 에이징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참 어렵다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진학하며 학업에 열중하거나 친구와 여가시간을 보내는 등 특별한 계획 없이 나름 ‘잘’ 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고등학교 때 단순히 보고서 작성을 목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지만, 그저 글자 수를 채우기 위해 막연한 내용으로 적어 낸 기억이 있다.
영국의 노인 심리학자 브롬리는 인생의 4분의 1은 성장하면서 보내고, 나머지 4분의 3은 늙어가면서 보낸다고 하였다. 사람은 누구든지 늙는다. 나 역시 직고 초라한 노인이 될 것이고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릴 것이며, 주위 사람들을 떠나보내며 고독해질 것이며,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직업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구체적이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잘’ 늙을지 10년 주기로 60대까지의 내 인생을 설계해 보려고 한다.

20대
우선 지금의 나는 평범하게 초등, 중, 고등학교를 진학 해 강남대에 입학하게 되어 세무사가 되기 위해 세무 과목을 수강하고 있으며 그 전에 넘어야 할 산인 군대에 대한 고민이 많다. 현재 이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까?
일단 나의 최종 목표는 세무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업에 충실 해야 하며 세무사 자격증 시험을 치를 자격을 얻어야 한다. 그렇기에 나는 군대에 가기전에 토익 점수 700점 이상을 획득한 뒤 군대를 갈 것이다. 왜냐하면 군대를 제대한 후에 토익을 준비하게 된다면 세무사 공부에 매진할 시간조차 부족한데 토익까지 공부하게 된다면 목표를 이루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반 육군을 가게 된다면 비교적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하게 되므로 의경을 희망하고 있다.

참고 자료

건강하게, 나이보다 젊게 … 100세 시대의 지혜 “중앙일보” (2015.03.05)
[ https://news.joins.com/article/17280298 ]

“55∼79세 연령층65%, 평균73세까지 일하고싶다” ‘연합뉴스’ ( 2019-07-23 )
[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304790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