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답사 기행문
- 최초 등록일
- 2020.03.03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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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 답사 기행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박물관으로 가는길
Ⅱ. 선사·고대관
1. 구석시, 신석시, 청동기·고조선실
2. 고구려, 백제, 신라실
Ⅲ. 중·근세관
1. 고려실
2. 조선실
3. 대한제국실
Ⅳ. 소감
본문내용
Ⅱ. 선사·고대관
선사·고대관은 인류가 한반도에 살기 시작한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가 공존한 남북국시대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통사적 전시공간이다.
1.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고조신실
구석기실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반겨준 것은 울산 대곡리 반구대 바위그림이었다. 이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위치한 반구대 바위그림으로 국보 285호이다. 이 그림이 반가웠던 이유는 교과서에서 자주 봤던 유적이기 때문이다. 울산 대곡리 반구대 바위그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래 그림이었다. 지금 봐도 그들이 그린 고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고래와 비슷했으며. 그림을 통해 자신의 바람을 나타낸 것이 매우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신석기실에서는 돌 화살촉과 갈판, 뒤지개, 가락바퀴 그리고 빗살무늬토기, 덧무니 토기 등이 있었다. 또한 발찌와 조개 팔찌를 보면서 신석기 시대에는 생활이 안정되면서 자신을 꾸미려고 시도하였다고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museum.go.kr/site/main/showroom/list/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