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 최초 등록일
- 2020.03.01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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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는 시인이자 작가로,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위로의 말들, 공감의 말들을 sns에 쓰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기 시작했다. 글귀를 모은 자신의 첫 저서인 ‘걱정하지 마라’를 내면서 작가로 데뷔를 했다.
살다보면 누구나 지치거나 좋아하는 게 없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삶에서 가장 무기력해지지만 무기력해진 나를 자책하지 말아라.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지친 마음의 쉼을 얻길 저자는 바란다.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건 열정적으로 살아가라 만한 일이 없다는 것이고 열정이 없다면 삶에 꽃은 피지 않는다. 모든 삶에는 꽃을 피우기 위해 열정이 필요하다.
<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 >
요즘은 100세 시대이다. 어쩌면 그 이상으로 수명이 늘어날지 모른다. 그래서 인생은 긴 마라톤과 같다. 하나에 실패했다고, 하나를 실수 했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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