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주파수특성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02.10
- 최종 저작일
- 2020.02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1. 교류 + 교류
2. FFT를 이용한 단일 주파수성분의 주파수분석
3. FFT의 선형값과 dB값
4. FFT를 이용한 2개의 주파수성분을 가진 신호의 주파수분석
5. FFT를 이용한 특정범위의 주파수를 가지는 신호의 주파수분석
6. FFT를 이용한 펄스파신호의 주파수분석
7. FFT를 이용한 비정현파신호의 주파수분석
8. 오실로스코프의 주파수특성
9. 가상의 오실로스코프
10. LPE실험
11. sag현상
본문내용
실험2 – 교류 + 교류
[목적] 1kHz, 3V인 정현파와 20kHz, 1V인 정현파를 중첩한 신호를 만들자
1) 각각의 정현파를 만들자.
- 함수발생기로 첫 번째 신호를 만든다(1kHz, 3V인 정현파),
- 신호발생기로 두 번째 신호를 만든다(20kHz, 1V인 정현파).
2) <그림 6-6(b)>와 같이 함수발생기와 신호발생기를 직렬연결하고 출력을 오실로스코프에 인가하라.
- 화면에는 두 개의 신호가 중첩되어 나온다.
- 하지만, 안정되지 못한 파형이다.
3) 파형을 안정시키자.
- 함수발생기의 트리거출력단자와 오실로스코프의 외부단자(Aux In)를 BNC-BNC 점퍼코드를 이용하여 연결한다.
- 메뉴시스템을 활용하여, 트리거 소스를 ‘Aux’로 설정한다.
*트리거부의 ‘Menu’ - 소스 - ‘Aux’
- 화면에는 안정된 파형이 관측된다.
4) 함수발생기의 파형선택자를 구형파로 바꾸면 <그림 6-9>의 파형이 나온다.
5) 파형발생기의 조합기능을 이용하여 중첩한다.
- BNC-BNC코드를 사용하여 오실로스코프와 파형발생기의 채널1과 채널2를 각각 연결하라.
- 파형발생기의 상태를 ‘STATE_3.sat’로 선택한다.
6) 각각의 정현파를 반들자.
- 파형발생기의 채널1으로 첫 번째 신호를 만든다.
(1kHz, 3V인 정현파)
- 채널2로는 20kHz, 1V인 정현파를 만든다.
- ‘Autoset’버튼을 누른다.
- 채널2의 수직스케일 계수값을 5V/div로 설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