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구조] 부문화, 권한관계, 의사전달과 협의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20.01.27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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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부문화
II. 권한관계
III. 의사전달과 협의의 관계
본문내용
I. 부문화
분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 조정이다. 조정이 따르지 않는 분업은 쓸모가 없다. 부품의 생산수량과 제품의 생산수량이 조정되지 않으면, 또 전공정과 후공정이 조정되지 않으면, 조직 내에 여러 가지 비효율이 발생한다. 이와 같이 조직 내에서의 조정을 위한 한 방법으로서 부문화를 들 수 있다. 부문화는 유사한 직무 혹은 관련성이 높은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는(grouping)것을 말한다. 즉, 생산부, 경리부, 인사부 등의 부서를 만들고 또 경리부, 인사부, 총무부 등을 묶어서 관리본부를 만드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을 몇 개의 집단으로 묶음으로써 조정은 극히 간소화된다. 예컨대, 우선 몇몇 사람(또는 직무)이 하나의 집단으로 묶이며, 그 집단이 다시 큰 집단으로 묶인다.
이렇게 해서 조직계층이 출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부문화를 결정함에 있어서는 두 가지 문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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