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실습 폐렴(pneumonia) 간호과정

소개글

노인간호학 실습 폐렴 간호과정 보고서
정말정말 여태까지 했던 케이스스터디 중에 제일 시간 많이 들이고 열심히 한 케이스입니다.
보고서 총 36페이진데 쓸모없는 내용 단하나도 없습니다.
문헌고찰도 노인 실습인 만큼 폐렴이 노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부분까지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참고문헌 보시면 교과서랑 관련 책까지 뒤져서 하나하나 작성한거 아실 수 있습니다.
대상자 사정도 직접 면담하여 얻어낸 자료이구 폐렴 간호과정 뿐 아니라 노인사정도구이용하여 치매검사와 노인 우울척도검사 또한 추가적으로 첨부되어있습니다.
실습 내내 밤새서 작성한만큼 5000원 아깝지 않고 정말 후회 없으실거에요!
교수님께서 정말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점수도 당연히 만점 받았습니다!!

- 폐렴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간호과정 개수: 진단6,치료2,교육2)
- 기침과 관련된 급성통증(간호과정 개수: 진단2,치료3,교육2)
- 잠재적 불안과 관련된 수면장애(간호과정 개수: 진단3,치료3,교육2)

목차

Ⅰ. 환자 사정
1. 일반적 사항
2. NANDA의 분류체계에 의한 간호 사정 도구
3. 신체사정
4. 노인 사정 도구
5. 진단 검사
6. Medication
7. 타과 협진 내용

Ⅱ.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1. 정의 (Definition)
2. 원인 (Etiology)
3. 증상 (Symptom)
4. 진단적 검사 (Diagnostic measure)
5. 치료 및 간호 (Treatment & nursing)

Ⅲ. 간호과정
1. 간호진단 목록
2. 진단 ① : 비효율적 호흡양상
3. 진단 ② : 급성 통증
4. 진단 ③ : 수면장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호문제1 - 폐렴
#주관적 자료
“조금만 움직여도 숨 쉬는 게 힘들어”
“기침이 안 멈춰... 가래도 많은데 잘 나오지도 않고 진이 다 빠져”
#객관적 자료
- 진단명 : Pneumonia, unspecified
- 호흡기 약물 : 벤토린네뷸, 후릭소타이드네뷸, 아벤트로흡입액, 싱귤레어정, 앰브로주
- 항생제 약물 : 타조신주, 유한 메로펜주사, 레보펙신주
- 기침이 많으며 객담이 노랗고 끈끈함
- 폐렴부위(RLL) 촉진 시 진탕음 증가
- V/S 측정 시 높은 호흡수와 낮은 SPO2
- 호흡 시 호흡보조근 사용 (어깨와 목이 움츠려지며 호흡 시 올라감)
- 호흡 시 쌕쌕거리는 천명음
- 비익 확장
#간호진단- 폐렴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단기목표- 대상자는 5일 안(01/14)에 기침이 줄어들었다고 말하며 객담을 잘 뱉어낸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X-ray 상 폐 침윤이 사라진다.

진단적 수행
1. V/S를 사정하였다.
[ 활력징후는 신체의 상태를 평가하는 기본적인 지표이다.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정확히 측정하여 결과를 분석하고 대상자의 상태와 연결하여 건강문제해결에 활용한다. 1-①]
: 높은 호흡수와 낮은 산소포화도를 통해 대상자가 비효율적인 호흡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호흡 양상 및 숨참을 사정하였다.
[ 비대칭적인 흉부확장은 폐렴과 같이 폐의 일부가 폐쇄되거나 허탈 될 때 or 수술 후 절개로 인한 통증/흉막통을 피하기 위해 조심할 때 발생한다. 1-②
기좌호흡은 앙와위로 있을 때 숨쉬기가 어려운 것이다. 1-③
입원환자의 호흡곤란은 하나의 흔한 증상이자 위해한 결과에 대한 예측인자이다.1-⑥]

3. 부속근의 움직임 및 횡격막의 근육피로를 사정하였다.
[ 부속근은 급성 기도폐색과 광범위한 무기폐에서 사용된다. 1-④]

참고 자료

조경숙 외 9 (2016), 여섯째 판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윤은자 외 6 (2018), 노인가호학, 수문사
KIMS 의약 정보센터
송경애 외 9 (2016), 기본간호중재와 술기, 수문사, p.53.
Carolyn Jarvis (2016), 건강사정 7판, 정담미디어, p.359.
조경숙 외 9 (2016), 여섯째 판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552.
송경애 외 9 (2016), 최신 기본간호학Ⅱ, 수문사, p.304.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Margraet Jordan Halter (2018), 정신간호학, 현문사, p.470.
이광민 (2014), 청소년들의 고카페인음료 복용행태 및 요인분석, 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