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을 바라보는 시각(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3.09.07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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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내 생각은 모든 동물은 성에 대한 욕구를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욕구를 분출하기 보다는 제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이 이성일 것이다. 그렇다고 성폭력을 가하는 사람들이 짐승보다 못하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누구는 그것을 제어 할수 있는데 누구는 왜 참지 못하고 폭력을 가하는 것일까? 사람이 태어나서 주위 환경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는다. 초등학교때부터 우리는 학교란 곳에 가서 지식을 얻고, 또는 지식 뿐아니라 인성적인 교육까지 받게 된다. 또는 가정에서 또는 사회에서... 사람이 이런 살면서 죽을 때까지의 교육이 없다면 짐승과 마찬가지로 본능에 아주 충실한 동물이 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성폭력은 가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가 그렇게 까지 성장하게 만든 주위 환경이 더욱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성폭력이란 문제는 가하고, 당한 사람들 만에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적인 환경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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