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자 선언을 읽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12.31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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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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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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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저자가 본 한국사회의 국가주의적, 집단주의적 사회 문화를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개인으로서, 시민으로서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연대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래야만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구조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문유석은 인천지방법원의 부장판사이다. 그는 소년 시절부터 좋아하는 책과 음악만 잔뜩 쌓아놓고 홀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개인주의자였다. 그러나 그가 생각하는 개인주의자로서 그는 사회에는 공정한 규칙이 필요하고, 그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일정 부분 제약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개인의 힘만으로는..
<중 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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