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의 건축 단열재
- 최초 등록일
- 2019.12.15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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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재와 미래의 건축 단열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외부차양
2. 유리
3. 내부차양
3.1. 광질면(Mineral wool)
3.2. 발포폴리스티렌(EPS: Expanded Polystyrene)
3.3. 압출발포폴리스티렌
3.4. 셀룰로오스(Polysaccharide, (C6H10O5)N)
3.5. 코르크
3.6. 폴리우레탄
4. 최신 단열재
4.1. Vacuum insulation panels (VIPs)
4.2. Gas-filled panels (GFPs)
4.3. 에어로젤
4.4. 상변화물질
5. 미래 단열재
5.1. Vacuum Insulation Materials (VIMs)
5.2. Gas Insulation Materials (GIMs)
5.3. Nano Insulation Materials (NIMs)
5.4. Dynamic Insulation Materials (DIMs)
5.5. 콘크리트 단열 NIMs
5.6. 나노콘
본문내용
우리는 건축물을 설계할 때 Light Transmittance를 잘 이해하면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1. 외부차양
여름의 냉방에너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외부차양을 설치해야 한다. 이는 유럽의 경우 이미 외부차양이 거의 모든 건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즉, 외부차양 없이는 일사에너지를 막기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모두 실내에 설치되어져 있다.
일사에너지는 단파다. 유리라고 하는 물질의 특성 중에는 단파는 쉽게 통과시키고 장파는 잘 통과시키지 못하는 성질이 있다. 즉, 단파의 성질을 지닌 태양빛이 유리를 통과하여 실내로 들어오는 것은 쉽지만, 실내로 들어온 일사가 물체에 닿으면 장파인 열에너지로 변화한다. 이 열에너지가 다시 밖으로 빠져나가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태양빛은 실내로 들어오기 전에 차단해야 하는 것이다.
외부 차양은 형태나 종류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따라서 처마를 내어도 되고 덧문을 달아도 효과가 있다. 그 외에서 외부블라인드와 외부 셔터 등의 방법이 있다. 나무를 심음으로도 차양효과를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www.phiko.kr/
친환경 건축물 단열재 최근 연구 동향_박종문, 김동환, 서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