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케이스스터디 -주관증후군 / cubital tunnel syndrome
- 최초 등록일
- 2019.11.12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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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말 열심히 작성했던 케이스입니다.
이대로 교수님께 제출했던 케이스이니 조금만 수정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론, 결론은 본인생각을 작성하셔야해요! - 목차는 있지만 안적혀있음.( 케이스잡게된 이유나 케이스하며 느낀점들)
목차
Ⅰ. 서론
Ⅱ.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및 병태생리
3. 증상
4. 진단적 검사
5. 치료 및 간호
Ⅲ. 간호사례
1. 간호력
2. 신체검진
3. 진단적 임상병리 검사 및 기타자료
4. Medication
5. 간호과정 적용
Ⅳ. 결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문헌고찰
주관터널증후군
1)정의
교액성 신경장애의 하나로 때때로 척골신경구로 뼈끝이 침입하거나, 그 부분에 신경절을 형성하여 신경이 압박되어 나타나는 현상을 뜻한다. 또 외반주에서는 신경 그 자체가 긴장하기 때문에 마찰을 일으키게 된다. 방치하면 저혈 때문에 척골신경마비를 일으킨다. 치료는 신경구 주변조직으로부터 신경을 박리하여, 새로운 부위로 이행한다.
2)병태생리 및 원인
(병태생리) 팔꿈치 안쪽에 튀어나온뼈의 뒤쪽으로 척골 신경이 지나 주관 속으로 들어간다. 팔의 중간부위에서 척골신경은 척골동맥과 만나게 되고, 이 두 구조물은 손목에서 가이옹관을 통과하여 지나간다.
(원인) 주관증후군은 상위 척골신경마비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주관증후군은 외상 후 주관절의 해부학적 경렬 이상과 흔히 동반되어 나타나는 지연성 척골마비, 주관절 부위의 관절염, 종양, 과상돌기 등의 선천성 이상에 의한 경우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진술한 원인들과 상관없이 아직 까지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원발성의 경우도 흔하다.
3)증상
주부관 증후군은 통증, 감각의 감소, 저린감이나 약화를 야기한다. 뾰족하거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은 4~5번째 손가락에서 느껴진다. 이러한 증상들은 전화기를 잡고 있거나, 자는 동안, 팔꿈치가 장기간 굽어져 있을 때 느껴진다. 몇몇 사람들은 약해지거나, 낯선 느낌을 느낀다.
4)진단검사
일차적으로 환자의 병력과 직접 진찰을 하게 되면 척골 신경 압박 증후군을 의심하여 진단 할 수 있고,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를 하면 확인 할 수 있다. 가장 진단적 가치가 있는 검사는 팔꿈치 과굴곡 검사를 실시하여 1분이내에 제 4,5수지에 손저림 증상이 발생되거나 더 심해지면 양성으로 판단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조경숙 외 9,⌜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2013
네이버- Naver지식백과
네이버-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네이버-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네이버- 건강백과 의약품사전
드럭인포(http://www.druginfo.co.kr)
서울대학교병원(http://www.snuh.org/p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