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토론 과제 A+
- 최초 등록일
- 2019.10.25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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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찬성)
2. 선택의 대가는 그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 (찬성)
3.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찬성)
4. 사람들은 경제적 유인에 반응한다. (찬성)
5. 자유거래는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한다. (반대)
6. 일반적으로 시장이 경제활동을 조직하는 좋은 수단이다. (찬성)
7. 경우에 따라 정부가 시장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 (찬성)
8. 한 나라의 생활수준은 그 나라의 생산능력에 달려 있다. (찬성)
9. 통화량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물가는 상승한다. (찬성)
10.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실업 사이에 상충관계가 있다. (찬성)
본문내용
1.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찬성)
그 대가를 통일한 것이 화폐라고 생각한다. 화폐 이전에도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직접 노동이나 물물교환의 형식을 취했으며, 이 사이에 화폐가 중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즉 예전부터 모든 것에는 대가가 있었다.
2. 선택의 대가는 그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 (찬성)
기회 비용이라고 한다. 선택의 다른 말은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포기’이다. 그럼 당연히 이것을 택하지 않았다면 다다른 것 택하여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한 것이 대가가 된다고 생각한다.
3.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찬성)
인간은 결코 그렇게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