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팀장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09.30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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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9년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인 [실리콘밸리의 팀장]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실제로 책을 구매해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많이 쓴 정성어린 독후감입니다.
보편적인 대학 과제물 형식에 맞게, 글자 크기 10과 글 간격 160을 준수하였습니다.
불필요한 그림이나 인용 구문을 삽입해서 분량을 억지로 늘리지 않았습니다.
본문에서 나누어지는 내용마다 문단 구분을 분명히 해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오로지 해피캠퍼스에만 올리고, 그 어느 곳에도 제출하거나 업로드하지 않는 첫 번째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세상의 수많은 기업들은 넓게 보면 하나의 조직이지만 내부적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크고 작은 팀들로 구성된 집합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팀들은 다시 팀장과 팀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말은 곧 팀장들이 자신이 맡고 있는 팀들을 제대로 이끌어나가지 못하면 조직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훌륭한 팀장의 자질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탐색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지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세계에서도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몰려드는 실리콘밸리가 그 답이다. 이 책의 저자 킴 스콧은 세계적인 인재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기업 1위로 손꼽히는 구글에서 무려 8년 동안 직원들을 관리한 경험자이다. 현재 그는 스티브 잡스가 2008년에 세운 애플 대학교의 교수이자 인간관계 및 리더십 컨설팅 기업인 캔더(Candor)의 최고 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참고 자료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까칠한 인재마저 사로잡은 그들의 지독한 솔직함)
킴 스콧 저 | 박세연 역 | 청림출판사 |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