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와사회통합> 다문화와 사회통합 정책의 개선방안
- 최초 등록일
- 2019.09.07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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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문화와사회통합> 다문화와 사회통합 정책의 개선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첫 번째로 우리나라의 재외동포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해외동포 수는 750만 명이 넘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강국에 60~70%가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이 오늘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적잖은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 상품의 현지 소비자이자 광고판 역할도 했고, 우리 상품과 기술을 직접 퍼뜨리는 에이전트를 떠맡기도 했습니다. 또 어려울 때, 예를 들면 IMF때 모국 달러보내기에 앞장서서 한국이 일찍 IMF를 탈출하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다양한 인맥으로 주류사회와 이어져 있고, 모국과 주재국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 내 한인들은 어떤 한 나라와도 맞먹을 만큼 어마어마한 경제력을 갖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한인들과 협력한다면 한국과 재외동포 양쪽 모두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재외동포에 대한 사회통합정책을 추진하고 개선해야 됩니다.
두 번째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요즘 가파르게 증가하는 우리나라의 다문화가정 2세들이 학교 적응에서 겪는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자녀교육 적응도’에 대해 다문화가정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50퍼센트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혼혈에 대한 편견이 심한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약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2세들이 우리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면 도둑, 강도가 되는 등 치안문제로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 가정 여성들은 우리사회의 타민족 베타특성 때문에 일반인들이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꺼려해서 사회에 융합되기 힘듭니다. 또 저소득층 남성이 대부분인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이유로 가정의 불화가 야기되고 그런 문제점이 회자되면서 가난한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는 사회적 편견이 자리 잡게 됩니다. 그런 편견과 베타적 성향 때문에 2세들은 따돌림을 받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부모들은 사회 탓으로 돌려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