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언어생활을 듣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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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언어와 언어생활’이라는 교양과목을 선택한 것은 한 친구의 추천에 관심이 가서 였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좋았던 점은 내가 쓰고 있는, 써 왔던 언어생활이 잘못되진 않았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교수님께서 한 수업시간에 세계의 많은 학자들이 우리말을 얼마나 뛰어난 언어로 여기고 있는지에 관해 쓰신 글을 보여주셨다. 원래 알고 있던 사실이었긴 하지만, 많은 논문들과, 책들이 있었음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고, 한글날을 기렸던 먹콜리 교수의 이야기는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웠다.
정확한 말을 구사하고 또 정확한 글로 우리말을 표현하는 것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한글을 제대로 사용하는 길일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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