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성장보고서 4부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4.14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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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 돌이 되면 아이들은 첫 단어를 말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점점 아이는 언어를 알아가게 된다. 언어를 습득하는 것에도 결정적 시기가 있고 이 시기에 어떻게 언어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언어적 발달 수준이 결정된다.
신생아들의 처음 의사표현은 울음으로 나타낸다고 한다. 울음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먼저 정상적인 울음은 소리의 높낮이가 규칙적이고 배가 고프거나 놀아달라는 것을 의미하며 아플 때에 나는 울음소리는 불규칙 적이고 길고 높은 비명소리를 낸다. 그리고 불만이 있거나 몸이 불편할 때는 칭얼거리거나 낮은 소리를 낸다. 불만 울음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의사소통 신호인 것이라고 한다. 2개월이 되면 아기들은 울음소리를 분화시켜 좀 더 분명하게 전달한다. 아기들의 울음소리는 다 똑같이 시끄럽게만 느껴졌는데 아기의 울음에도 다 다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리고 엄마들은 아기의 울음소리만 듣고도 어떤 상태인지 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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