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표현 기사 보고 비평하기
- 최초 등록일
- 2019.04.06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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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반려견은 공원을 나가거나 거리를 조금만 거닐다 보면 충분히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인간과 함께 공존해 있다. 하지만 반려견은 사람과의 언어로 통한 의사소통이 안 될뿐더러 위급 상황에서 통제가 어렵다는 점이 있다. [2017년 10월 21일 스포츠 경향에서는 전날 JTBC는 신사동 유명 식당인 한일관 대표 50대 김모씨가 지난 3일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이웃이 기르는 개에 물린 지 사흘만에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당시 개가 목줄을 하지 않고 있는 점이 문제시 됐다. 해당 개는 최시원의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으로 당시 최시원의 아버지가 현장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시원의 반려견 사건으로 반려견 입마개 관련 법안을 청와대 청원에 올라오기도 하였고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토론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반려견은 인간과 함께 공존하며 살고 있고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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