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산업 추세-13p
- 최초 등록일
- 2019.03.29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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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게임산업 추세
1-1. 게임추세
1) 이란 게임의 부활
2) 애드콜로니
3) 탭스
4) 게임논란
5) DLC의 논의
6) 폭스넥스트
7) 탭조이
8) 플레이스토어 제재 강화
본문내용
1) 이란 게임의 부활
(1) 이란 최대 게임 B2B 컨벤션 ‘테헤란 게임 컨벤션’, 2년 만에 부활
가. 성장하고 있는 이란 게임 시장
○ 이란은 중동 지역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게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7년 ‘이란 게임 재단(Iran Computer and Video Games Foundation)’이 설립된 이래 10년간 꾸준히 활동하고 있음
□ 이란은 이집트에 이어 중동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약 8천만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터키와 사우디아라 비아에 이어 중동에서 3번째로 큰 시장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게임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흥시장임
□ 글로벌 게임시장 조사 업체인 뉴주(Newzoo)에 따르면, 이란 게임시장 규모는 2017년 전년대비 60.0% 증가한 4억 3,2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모바일 게임이 전체 게임시장의 4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됨
□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아르헨티나, 스위스, 스웨덴보다 앞선 세계 24위에 해당하는 규모임
□ 이란의 게임 개발자들 또한 2007년 ‘이란 게임 재단(Iran Computer and Video Games Foundation)’이 설립된 이래로 약 10년 간 꾸준하게 활동해오고 있음
□ ‘테헤란 게임 컨벤션(Tehran Game Convention)’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메흐다드 아쉬티아니(Mehdad Ashtiani)에 의하면 이란에 2,500명 이상의 개발자와 150개의 게임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됨
나. 이란 최대의 게임 행사 ‘테헤란 게임 컨벤션’
○ ‘테헤란 게임 컨벤션(Tehran Game Convention, 이하 TGC)’은 이란 최대 규모의 게임 컨벤션으로 이란 게임 개발자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간의 비즈니스 매칭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 7월 개최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