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설산업 정보-16p
- 최초 등록일
- 2019.03.29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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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 산업정보
1) 스마트홈의 플랫폼 사업
2) BUILD Act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3) 2018년 IMDㆍWEF 국가경쟁력 순위 분석
4) 일본의 건설업 인재 확보.육성 정책 동향
5) 2019년 정부 SOC 예산안 분석
6) 선진국의 인프라 투자, 매년 2.1% 이상 늘려
7) 인프라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 리스크 관리 방향
8) 2017년 건설재해 발생 현황 분석
9) DBOM 발주 방식의 장점과 국내 적용 가능성
10) 250대 건설기업 매출 동향 분석
11) 한·미·일 건설업종 분류 체계 비교 및 시사점
12) 근로시간 단축시행 후 나타난 5가지 이슈
13) 7월 건설수주, 전년 동월대비 19.6% 증가
14) 2018년2/4분기 건설업 경영분석
15) 재투자와 기술 발전 대응을 위한 지속적 투자 규모 증가
16) 세제 강화 및 대출 수요 억제로 투기 수요 차단
본문내용
(1) 스마트홈의 개념과 현황
스마트홈은 1990년대부터 인텔리전트홈이라는 이름으로 첨단 정보기술을 도입한, 편리하고 안락한 주택의 개념으로 보급되어 왔음. 최근에는 사물 인터넷과 인공지능 가전 제품 등을 통한 주택 자동화(Home Automation)로 발전하고 있음
- 건설회사들은 초기에는 월패드 중심으로 현관문 출입 통제, 보일러·전등 제어,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등 폐쇄적인 형태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했음. 이후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했음 최근에는 건설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하던 형태에서 보다 전문성이 높은 통신사나 가전회사 등과 제휴하여 스마트홈 서비스를 발굴하는 추세로 나아감
-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과 같은 통신사들은 자사 고유의 플랫폼을 개발하고, 가전회사들과 제휴를 하거나 오픈 플랫폼 형태로 개방하여 각종 가전 제품들을 연계하고 있음. 대부분 인공지능 스피커형의 스마트홈 허브들을 적용하고 있음
-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가전회사들은 자사 가전 제품의 스마트화를 추구하고 있음. 자사 제품 위주의 폐쇄적 플랫폼을 구축하는 경향(삼성전자)과 오픈 플랫폼으로 타사 제품까지 연계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경향(LG전자)으로 나뉘고 있음 스마트홈 서비스의 유형
스마트홈 서비스의 초기 형태는 주택 내의 각종 가전 제품이나 기기들을 사용자가 직접 조정하거나 원격 모니터링함으로써 직접적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월패드 또는 스마트폰만으로 스마트 가전 제품을 작동하는 구조임
- 이 서비스 형태에서 건설회사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편리한 주택이라는 이미지를 이용한 분양성 증대 효과를 누리지만, 스마트홈 서비스업체는 각종 가전 제품과 기기들을 판매하는 파이프 라인사업 범주를 벗어나지 못함 최근에는 냉장고의 식자재 현황을 파악하여 사용자의 승인을 받은 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산업정보 산업정보 방식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생활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