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문학사조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9.03.11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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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해방 이후(1945년 해방~) 문학의 특징
2. 해방 이후(1945년 해방~) 문학
3. 전후 문학의 특징
4. 전후 문학
5. 1960·70년대의 문학의 특징
6. 1960·70년대의 문학
7. 정리 및 토론
본문내용
1. 해방 이후(1945년 해방~) 문학의 특징
➀ 좌익계
: 「조선 문학가 동맹」(임화 김남천 등)을 결성하고 잡지「문학」,「신천지」,「인민」등을 만들어 문학 활동을 전개했다.
➁ 우익계
: 「전 조선 문필가 협회」(박종화, 오상순, 김광섭, 이하윤, 양주동, 이헌구 등),「조선 청년 문필가 협회」등을 결성하고, 잡지 「백민」,「민성」,「예술 조선」등을 만들어 좌익 문단과 대립하다가, 1947년 좌익계의 월북 이후 「전국 문학 단체 총 연합회」(1947)를 조직하여 문단을 정비해 나갔다.
2. 해방 이후(1945년 해방~) 문학
(1) 해방 공간의 소설
① 고향 회귀 : 해외 귀환 동포들의 귀향 의식을 반영했다.
예) 김동리의 ‘혈거부족’, 엄흥섭의 ‘귀환 일지', 정비석의 '귀향’
② 식민지적 한계의 극복 : 일제 하의 고통스런 체험을 반성으로 승화시켰다.
예) 채만식의 ‘논 이야기’, 계용묵의 ‘바람은 그냥 불고’
③ 분단 의식 : 삼팔선 및 미군 주둔, 소련군의 군정을 그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