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탄소 문명
- 최초 등록일
- 2019.02.18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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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탄소 문명
(원소의 왕자, 역사를 움직인다)
사토 겐타로 저. 권은희 역. 까치 2015년 3월 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소재
2. 생명
3. 정신
4. 결론
본문내용
생명, 정신, 에너지로 장을 나누어 탄소화합물을 이야기했다.
탄소는 주기율표 6번이다. 최외각 전자 8개 중에서 4개를 채우고 있어, 중립이다. 4개의 손을 갖고 있어 강력하게 결합할 수 있다(다이아몬드를 떠올리면 될 것이다). 순수 탄소결합물이 흑연과 다이아몬드, 그리고 검댕(비결정)이 있었는데 풀러렌을 필두로 탄소섬유 등이 개발되었다. 철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구상 소재는 철, 돌(무기화학; 유리는 투명한 돌이다), 플라스틱(탄화수소)으로 대분류 된다. 성분이 그렇다는 뜻이다. 탄소화합물, 혹은 탄소 결정이 철을 대체하게 될 수도 있겠다. 책은 역사와 과학, 비즈니스가 총합되어 있다. 이런 종합된 정보가 학습에 도움이 된다. 스토리(인간의 역사)를 통해 이해하는 게 기억에 오래 남는다.
탄소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가지지 않는 불편 부당한 존재다.
다른 것과 비교하면 좀 수월하겠다. 바로 옆에 있는 9번타자 질소다. 질소는 변화의 아이콘이다. 해서 폭발을 하기도 하고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