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그랜드 피아노
- 최초 등록일
- 2018.12.30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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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랜드 피아노
감독: 유지니오 미라
출연: 일라이저 우드(톰 셀즈닉), 존 쿠삭(클렘), 케리 비쉬(엠마 셀즈닉)
개봉: 2014년 4월 17일
러닝타임: 90분
배급: (주)미디어데이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질문
2. 딜
3. 상상력
4. 결론
본문내용
피아노를 이동하면서 영화가 시작한다. 크레인까지 부를 정도로 진기한 물건이다. 왜 클래식 피아노가 스릴러 장치가 될까?
시카고에 클래식 콘서트를 하러 도착한 톰 셀즈닉. 리무진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공연장으로 향한다. 톰은 5년을 쉬다가 이번에 복귀 콘서트를 열었다. FCO 필하모닉과 협연을 한다. 스승이신 패트릭 구드로의 피아노를 특별 공수 받아 연주회를 열었다. 패트릭 구드로는 톰 셀즈닉의 스승이다. 일년 전에 사망했다. 패트릭은 라 신케트로 유명하다. 라 신케트는 패트릭만이 연주가능할 정도로 악명이 높은 곡이다. 톰은 5년 전 이 곡을 연주하다가 실패했다.
톰의 아내는 톱 여배우인 엠마다. 엠마의 사랑으로 무대공포증을 일정부분 극복했다. 공포란 게 마인드의 문제라, 다른 감정으로 공포를 덮어 씌우면 된다.
노먼은 지휘자다. 그저 음악일 뿐이라고 애써 위로 한다.
애슐리와 웨인은 톰과 앰마와 알고 지내는 부부다. 보안 요원이 한 명 등장한다. 지휘자는 숨어있고, 실행가는 보안요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