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왜 그 이야기는 음악이 되었을까
- 최초 등록일
- 2018.09.20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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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왜 그 이야기는 음악이 되었을까
(아름다운 멜로디 뒤에 가리어진 반전스토리)
이민희 저. 팜파스. 2013년 1월 31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모티베이션
2. 힙합
3. 경제 관념
4. 결론
본문내용
뒷담화가 있으면 담화가 쉽게 이해된다. 우물을 깊게 파려면 넓게 들어가야 한다 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책에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최대한 많은 것들을 알아야 한다, 고 썼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자, 없는 자 모두 음악 뒤의 이야기를 안다면 호기심이 늘어나거나, 더 생길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음악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이성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이 아니라, 식욕과 성욕을 관장하는 대뇌 변연계에 직접 작동한다는 연구결과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음악 심리학 책을 읽어보면 된다. 사람의 소통에서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38%라 했다. 반면에 말하는 내용은 7퍼센트다. 이걸 메라비언의 법칙이라 했다(일견 이해가 어렵지만 어쨌든 근거가 있는 주장이란다.
)개인적으로 삶의 중반에 찾아온 경도의 우울증에 대한 자가 치료(셀프 테라피)를 위해 음악을 듣는 중이다. 음악 감상을 해 보려 하니, 예능을 볼 때도 '브금(BGM)'이 전과는 다르게 들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