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프랑켄슈타인
- 최초 등록일
- 2018.09.04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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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저. 이인규 역. 푸른숲주니어. 2007년 4월 3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이야기
2. 윤리
3. 자세
본문내용
이야기는 단순하다.
여차, 저차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을 복제한 사람을 만든다.
기괴하게 생겨서 포기를 하고 도망을 간다.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을 쫓아간다.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의 동생인 윌리엄, 베프인 헨리, 아내인 엘리자베스를 살해한다.
스물 다섯 살 정도로 보이는 프랑켄슈타인은 북극에서 발견되지만 죽는다.
괴물은 저 멀리 고독 속으로 떠난다.
이야기 속에 있는 과학적 함의는 단순하지 않다.
(1) 갈바니 동물 전기 실험에서 출발한다.
갈바니는 개구리 뒷다리에 전극을 갖다 대니 움찔움찔했다. 동물 안에 전기가 있다고 생각했다. 한데, 문제는 서로 다른 금속을 접촉시킬 때만 개구리 뒷다리가 움찔거렸다는 점이다. 4살이 될때까지 말을 못했다는 배터리 발명가 볼타는 그 점에 착안했다. 그는 개구리가 아니라 금속에서 전기가 흐른다고 보았다. 아연, 구리, 소금물 적신 천으로 전기더미를 만들었다. 이게 현대의 전지, 즉 배터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