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 지식의 대통합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08.03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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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onsilience'이라 인터넷을 검색하고 사전을 뒤졌지만 그 의미가 쉽지만은 않았다. 단순히 여러 학문들을 통합하는 그러한 의미일 것 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그러나 3장 계몽사상을 읽을 때까지도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작가의 생각을 다 읽어내지 못한지도 모르겠다. 옮긴이의 서문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그의 의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윌슨은 “사물에 널리 통하는 원리 학문의 큰 줄기를 잡고자” 이 책을 폈다고 하니 [중대사전]과 [한화대사전]에 비교적 상세히 설명되어있는 것처럼 통섭이란 의미는 ‘큰 줄기’ 또는 ’실마리‘ 라는 ‘통’과 ‘잡다’또는 ‘쥐다’라는 뜻의 ‘섭’을 합쳐 만든 말로 ‘큰 줄기를 잡다’ 또는 “모든 것을 다스린다.” “총괄하여 관할하다”는 의미가 가까울 것 같다.
작가는 첫 장 이오니아의 마법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지식의 통일성,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원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즉, 세계는 질서 정연하며 몇몇 자연법칙들로 설명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기 시작하며 “나는 이오니아의 마법에 걸린 것이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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