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거부 A+ 독후감]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화학, 화학 이야기, 독후감, 후기, 요약, 서평, 줄거리, 감상문

소개글

- 글자 폰트는 11입니다. 장평은 160% 입니다.
- 표지 포함 총 5페이지 이지만, 표지를 제외하고, 4페이지 꽉찬 분량입니다. 표지를 넣은 것은 책 제목이 잘 보이기 위함이지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말씀드립니다.
- 불필요한 줄과 칸 띄우기, 그리고 그림 삽입 등으로 일부러 페이지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 줄거리 요약과 함께 감상을 적었습니다.
- 핵심적인 줄거리 내용에 따른 감상을 나열식으로 적었기 때문에, 취향에 따른 부분만 선별하여 일부를 편집한다면 필요한 만큼 분량을 줄이기 쉽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콜라와 생수의 페트병은 어떻게 다를까
3. 가스 폭발이 일어나는 이유
4. 독극물의 대표, 청산 화합물과 비소
5. 콜라를 마시면 정말 치아나 뼈가 녹을까
6. 산이란 무엇일까, 알칼리란 무엇일까
7. 맺음말

본문내용

우리는 많은 화학적 원리들이 적용된 제품과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치약을 시작으로 각종 세제, 의약품, 플라스틱이나 나일론 같은 석유 화합물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손에 닿는 많은 것들이 화학적 원리를 통해 탄생한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학이라는 학문은 친근하지가 않다. 수학 포기자 만큼이나 과학 포기자도 많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아마도 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치는 방식은 흥미 위주 보다는 입시 위주로 진행이 되다보니 원론적인 내용이나 아니면 너무 세부적인 내용만 배우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어떤 현상적인 결과물을 통해서 일단은 흥미를 유발시킨 다음에 거기서 파생한 화학적 원리들을 가르쳐 나간다면 좀 더 재밌게 화학 공부를 할 수 있을 것도 같다. 그런 생각의 연장선 속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화학 시간에 배운 각종 원소 기호나 화학 공식 등을 나열하지 않는다. 그냥 우리가 어떤 화학적 원리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깨닫게 해 주고, 거기서 살짝만 더 들어가서 그 원리를 이야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