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의 이해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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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법칙-주거비가 가계소득의 25%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저당대부액을 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25%법칙이라 한다. 여기서 주거비란 매기간별 저당대부액의 원금상환액, 이자지급분, 세금, 보험료를 합한 금액이다.
가격-시장에서 매도자와 매수자가 교환의 대가로 지불한 실거래액. 가격은(가치+오차)이며,가치에회귀하는 성질이있음.
가격과 임대료 구별-시장에서 매도자와 매수자가 교환의 대가로 지불한 실거래액을 가격이라 하고, 일정 기간 동안 타인의 부동산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되는 금액을 임대료라 한다
가격소득비(pir)-가격소득비가 2.5를 넘게 되면 주택부담능력이 위험 수위를 초과한 것으로 간주한다. 가격소득비란 가계소득에 대한 주택가격의 배수이다.
가구-'주거단위'를 공동으로 점유하고, 단일의 경제단위를 구성하여 주거비를 부담하는 사람 또는 사람들의 집합이다.
가사정착물-거래정착물이나 농업정착물과 마찬가지로 동산으로 취급되며 남의 집을 빌려서 사용하는 사람이 생활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물건 p.40
가치:어떤 재화나 용역이, 다른 재화나 용역을 교환의 대상으로 지배하는 힘(경제학적 관점) 가치란 장래 기대되는 편익을 현재가치로 환원한 값
가치다원설(가치의 다원적 개념)-주어진 시점에서 대상부동산의 가격은 하나밖에 없지만, 가치는 무수히 많다는 것. 무수히 많은 가치가 동시에 성립될수 있다.
가치와 가격의 구별-가치란 어떤 재화가 다른 재화를 교환의 대상으로 지배하는 힘, 그리고 가격이란 가치를 화폐액으로 표시한 것.
가치-Adam Smith의 정의 "가치란 어떤 재화나 용역이 다른 재화나 용역을 교환의 대상으로 지배하는 힘" Irving Fisher의 정의 "가치란 장래 기대되는편익을 현재가치로 환원한 값"
강성 효율적 시장-공표된 것이건 그렇지 않은 것이건 어떠한 정보도 이미 가치에 반영되어 있는 시장. 어느 누구가 어떠한 정보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초과이윤을 획들할 수 없다.
개량물-인공의 힘이 가미되어 토지위에 설치된 물건 을 말한다 건축물 뿐만이 아니라 도로, 잔디, 전선 등의 인공물이 포함된다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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