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IT 교육 플랫폼 사업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7.06.15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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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프라인 IT 교육 플랫폼 사업 검토 입니다
목차
1. 개요
2. 업체
3. 결론
본문내용
과학관이 IT를 실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이런 사업은 필요 없겠다. 한국에 과학관이 128개다.
국립이 9개, 공립이 81개, 사립이 38개다. ‘토건족’의 나라는 건물만 세우면 끝이다. 사람들을 계속 유입시키려면 건물이 아니라 콘텐츠가 필요하다. 과학관은 법상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과학 기술 자료를 수집, 조사, 연구하여 이를 보존, 전시하며, 각종 과학기술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는 시설>
체험과 전시를 함께 한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는 둘 다 놓치는 법이다. 일석이조는 판타지다.
구미 선진국은 애초에 과학관은 과학박물관(science museum)과 과학센터(science center)로 나눈다.
과학 박물관은 과학기술과 관련된 자료의 수집, 보관, 연구, 전시를 한다. 과학센터는 과학기술의 원리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을 중시한다. 한데 우리나라는 이 구분이 없다.
과학박물관과 과학센터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과학관을 사용하고 있다. 이웃 일본은 전시, 체험보다 매개체 역할을 중하게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