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간호 및 신경과 간호
- 최초 등록일
- 2017.04.26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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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경련
1) 경련성질환과 간호
2) 발작의 종류
3) 진단, 치료, 간호
II. 신경과 검사
1) MRI
2) CT
3) EEG
4) TCD
5) 신경생리검사 NCV, EMG
6) 요추천자
7) 신경심리 검사 MMSE/CDR
본문내용
⇒ 전신발작( Generalized seizure)
뇌의 전체 , 양측 반구에서 대칭적으로 동시에 발작이 시작
전조증상이나 어떤 전구증상이 없이 나타남.
대부분 아주 잠시 동안의 의식 소실 경험.
긴장성-간대성 발작( tonic-clonic seizure)
= 대발작
강직성 시기(tonic phase):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전신이 뻣뻣해짐
간대성 시기(clonic phase): 30-40초동안 근육이 율동적으로 경련일으킴.
의식소실이 10-20초 동안 일어남.
청색증, 침흘림,혀를 깨물수 있고 실금을 하기도함.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
(몸이 뻣뻣하게 굳음)
(팔, 다리 툭툭거리며 떨림 관찰됨)
(얼굴 및 입술 청색증 관찰됨. – 발작중 호흡이 되지 않을수도 있음.)
발작이 후 잠을 자거나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가 서서히 의식을 회복하는데 두통, 근육통을 느낄수 있음.
한쪽 팔이나 다리에서 시작하여 전신화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는 부분 발 작으로시작하여 2차적인 전신 발작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는 부분 발작이다.
따라서 발작이 시작할 때 보지 않으면 부분 발작과 전신 발작의 구분이 어렵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