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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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나라가 존재하고 그 나라들은 각 나라마다 고유의 문화와 법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어느 나라던 문제점은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문제점이 존재하지 않은 국가 유토피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500년이 지난 지금 사고방식이나 많은 것이 바뀌었으므로 유토피아가 현재 우리의 이상향 국가라고 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유토피아에서 우리 세계가 배워야 할 점은 있을 것이다. 유토피아에서 배워야 할 점과 그러면 과연 이상적인 국가는 존재할까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자.
유토피아에서는 모든 사람이 공동생산, 분배를 하며 적절한 노동과 자유시간을 가지고 있다. 즉 모든 사람이 행복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다. 그렇다면 유토피아의 사람들은 왜 행복한 것일까? 책에서는 “모든 사람이 육체노동을 하지 않고 자유를 향유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서 정신적 교양을 쌓는데 헌신하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다”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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