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유토피아를 읽고(토마스 모어)

소개글

대학을 갓졸업하고 칼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대학생 때 글을 써서 평가받는 수업에서는 A+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
특히, 공부를 안하던 수업도 글쓰기 과제에서는 1등, 못해도 2등 안에는 꾸준히 들었습니다.

*본 독후감은 리포트로 제출한 과제가 아니므로 카피킬러에 걸리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본문 내용 및 목차를 따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상적인 사람이다. 이데아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꿈꾼다. 단 한명도 고통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 절대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어쩌면 내가 배우고 메모하고 외우는 모든 것들은 이상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의미에서 <유토피아>를 읽었다. 어디에도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볼 나라. 그 나라를 토마스모어는 어떻게 그려내고 있을지 정말 궁금했다. 아무도 고통받지 않는 나라가 실제로 존재할 수 있을까? 만약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군주는 얼마나 능력있고 선을 추구하며, 노동자들은 얼만큼 일할까? 군대는 어떻게 구성되어있을까? 그러한 종류의 궁금증이 증폭되어있는 지금의 나였기에 유토피아가 더욱 흥미롭게 읽혔다고 생각한다. 내가 책을 읽으며 틈틈이 메모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기록을 남겨보려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