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문학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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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가 이지성은 5년전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으로 50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 책으로 독자는 고전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인문학의 씨앗을뿌려 놓았다. 그 당시 이 책은 한국의 인문학 공부에 윤활유 역할을 했다. 5년 후 저자는 그 책에 대한 실전 편으로 ‘생각하는 인문학’을 출간 인문학의 꽃이 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문학을 공부하는 최상의 방법은 ‘생각’에 있다고 정의 하고 생각을 정점으로하여 인문학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각하는 방법으로 동서양에 존재하는 역사상 천재들의 사색법을 정리하고 있다.

‘현실은, 바꾸라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작가는 우리를 선동하고 있다.
자각하라고
생각하라고
실천하라고
우리는 설득당하고 있다 –그에 의해서- 기분좋은 설득이랄까 ,작가의 글은 시원시원하다 북치는 고수처럼 생각을 흐트러지지 않게 생각하는 인문학을 통해 6단계 실천의 논리학으로 끌고 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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