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의 색채와 성서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6.06.01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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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샤갈의 작품세계를 통해서 본 색채감과 프랑스 샤갈의 성서박물관의 그림들을 토대로 펼쳐보는 성경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즐겨볼수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성경의 이야기의 줄거리를 이어갈 수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뮤즈와 함께 한 자화상 Self Portrait with Muse (꿈 Dream)
“나는 언젠가 천사를 본 적이 있다. 갑자기 천장이 열리면서 날개 달린 존재들이 굉음과 함께 내려왔다.
방 안은 구름과 그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했다. 긴 날개들이 바닥을 가볍게 스치는 소리, 나는 순간 생각했다. 천사다!”
고향에서 벨라 로젠펠트와 사랑을 나누며 비몽사몽을 헤매던 무렵의 샤갈 자화상입니다.
샤갈은 그녀를 처음 보는 순간 사랑에 빠졌습니다.
샤갈 Chagall, “붉은 하늘의 연인들 Lovers in the Red Sky
1950년1948년 이미 프랑스를 두 차례 여행한 데 이어 다시 프랑스로 이주하였는데, 처음에는 파리 교외(郊外)에서 살다가 1950년부터는 알프마리팀주의 휴양 도시 니스(Nice) 근처 방스(Vence)에 자리잡고, 남프랑스의 밝은 색채에서 다시 광명을 찾아 [붉은 하늘의 연인들(Lovers in the Red Sky)](1950년)⋅[신부(La Mariée<The Bride>)](1950년)⋅[브루의 풍경]⋅[생잰의 태양](또는 [초록의 풍경]) 등을 완성하였고, 그 뒤 생폴에 터전을 잡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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