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이렇게 하라
- 최초 등록일
- 2015.04.12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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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물쭈물하는 군사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벧전5:8-9) 믿음만이 적과 싸울 수 있는
무기가 된다.
엡6:12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정사와 권세, 어둠의 주관자들의 싸움이다.
베드로의 현명한 조언
영적전쟁은 (벧전1:13), (벧전 5:8-9) 근신하라. 그리스도인을 감히 건들지 못한다.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준비되어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사탄아 물러가라’(마16:23) 깨우쳐 주신다. (마 26:33-35) 베드로의 강한고백이다.
(마26:74)‘그 사람’뿐인 베드로였다.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대적 마귀가 우는 사좌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
싸우기 위한 준비
준비 된 전투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권...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고후5:14, 16) 물리적인 세상(고후4:18) 시공간의 제악을 받는 존재로 인식하게 한다. 영원한 세계와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중심적 세계관을 바울은 경고한다.
(골2:8)영적인 것을 분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은 전쟁터
사단은 지리적인 제악이 없이 활동하고 있다. 베드로의 말대로 말이다. (벧전 5:9), (요10:10). 그렇기에 영적분별이 필요하다.
영적 싸움을 단순함으로 분별없이 대응하는 것은 그들의 노예가 된다는 면도 알아야 한다.
대적의 급소를 찾아라.
예수님께서는 양의 음성을 안다. (요10:4-5) ‘근신과 절제’ (롬12:2) 미디어, 예술, 문화, 교육, 서구의 합리주의, 자연주의가 스며들면서 검증되지 않은 거짓된 전제들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말씀의 입각한 진리를 아는 지식을 가져야 한다. 승리는 예수께서 하신 십자가와 부활로 그리스도 안에서 정복이다. (벧전5:9) , (롬8:37)
하나님을 알라, 그리고 대적도 알라.
대적의 정체를 아는 것이다. (고후2:11), 적의 전술을 알라. (호4:6)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우선순위는 하나님과 그분의 길을 아는 것이다. 예수는 진리 – 사단은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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