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재생 사례조사
- 최초 등록일
- 2014.07.22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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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라데팡스
2. 사이타마
본문내용
퓨또와 쿠브브와를 거쳐 CNIT(Centre National des Industries Techniques)까지 이르는 160ha에 이르는 지역
1960년대 자본들이 파리를 빠져나가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파리 내에서의 수직적 개발을 고려해 볼 수도 있었으나 역사적 건물의 보존과 교통체증의 방지를 위해 일과 집을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이 필요
미개발지여서 건물을 짓기에 편리했고 토지소유권 문제로 인한 마찰도 거의 없었으며 거대한 지하부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
<중 략>
사람중심의 도시 기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신도심내의 보행자 데크임
사이타마 신도심에는 지구 전체에 이층으로 통일된 보행자 데크가 정비되어 있어 사람과 자동차가 완전하게 분리되어 있음
이 보행자 데크는 약 3미터 폭의 지붕이 설치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이동이 가능
보행자 데크와 지상과의 상하 이동에는 엘리베이터 등이 이용되며 음성안내장치 및 점자표기가 되어 있어 장애인의 이용이 용이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