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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책임자 및 허술한 관리

*종*
최초 등록일
2014.06.24
최종 저작일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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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사건개요-세월호사건
사고원인-가설, 사고발생 및 수습

Ⅱ. 본론
1. 선장과 승무원
-1차 탈출 : 세월호사건 VS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의 태도비교
-관제센터와의 교신
2. 청해진해운-개조상 문제 및 장비 미비
-개조과정과 문제
-화물 과적
-안전장비
3. 대한민국 정부
-해수부 마피아
-인원집계
4. 구조과정 속 논란
-초기 대응 미숙
-언딘 관련
└해경과 언딘 사이의 유착 의혹 ‘천안함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해경과 언딘의 독점 구조

Ⅲ. 결론
세월호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앞으로의 해결방안

본문내용

세월호 : 1994년 6월 일본 나가사키의 하야시카네 선거에서 여객·화물 겸용선으로 일본 마루에이 페리 사에서 '페리 나미노우에'라는 이름으로 18년 이상 가고시마~오키나와 나하 간을 운항하다가 2012년 9월 퇴역하였으며 청해진해운이 2012년 10월에 중고로 도입하여 개수 작업을 거친 후 2013년 3월부터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하였다. 세월호의 이름은 "세상을 초월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여객 정원은 921명에 차량 220대를 실을 수 있으며, 21노트의 속도로 최대 264 마일을 운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해역 : 사고가 발생한 해역은 맹골수도가 위치한 곳으로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와 거차도 사이이다. 이곳은 이순신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울돌목다음으로 조류가 세다. 섬 주변에는 암초가 많지만 항로로 이용되는 수로 자체는 깊이 30m 이상으로 암초 등 항해 장애물이 없다.

<중 략>

급박하고 위급한 사고를 수습해야 하는 해당 사업주와 정부 등 그들의 대응자세는 생사의 기로에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답답하며 안일하며 무사태평한 자세를 보여줬다. 사고의 크고 작음을 떠나 사태를 낙관하지 않고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여 철저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재난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전에 먼저 고질적인 이기주의를 잘라서 거둬내야 한다.
현 공무원들은 이에 대해 밥그릇 싸움이라고 칭하며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통합대응은 무엇보다 기능별 통합이 핵심이며 이를 통해 사고수습 인원 및 장비물자 예산의 신속한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해야한다. 그리고 요즘 속속 밝혀지고 있는 비리청탁의 단절이다. 인명이 무시되는 안전 불감증의 악성종양이 되는 이러한 공사도 구분 못하게 하는 갑과 을간의 비리문제는 또 다른 세월호 침몰사고, 상품백화점 붕괴사고, 경주리조트붕괴사고, 성수대교붕괴사고, 등 유사사고로 발생될 것이다.

참고 자료

온라인뉴스팀. "[세월호 침몰사고]세월호 선장 “책임의식은 무면허, 탈출은 1등 항해사”《동아닷컴》
강현석·배문규 기자. "세월호 선원들, 자신들만 아는 통로로 탈출", 《경향신문》
김주현 기자. “살신성인 보여준 세월호 승무원 고 박지영, 김기웅, 정현선씨 의사자로 선정”, 《VERITAS》
아트걸의 여행다이어리 블로그 “아시아나항공기 추락사고-사고원인 및 뉴스보도”
http://blog.naver.com/dartour?Redirect=Log&logNo=100191527026
지도몰닷컴, “침몰 세월호 증설 전후 화물중량비교”
<세월호참사> '우수 업체'가 점검했는데…구명벌 펴진 것은 단 1개, 《연합뉴스》
강수정 기자, 진도 여객선 침몰'전원 구조' → '구조 중' 오락가락 발표에 학부모 분통", 《뉴시스》
특별취재팀, "<여객선 침몰>승선자 476명, 구조자 174명으로 정정", 《연합뉴스》
<세월호참사> 해경과 언딘 유착 의혹 갈수록 확산, 《연합뉴스》
<세월호침몰> 해수부 마피아 봐주기실 유착관계...인(人)재(災)씨앗됐나, 《아시아경제》
임대환 이상원 기자, ‘해수부-해경-선급-조합’ 유착...이권에만 혈안, 《문화일보》
김시영 기자, 해경·'언딘' 유착 의혹…'언딘'에 구조 우선권 주었나?, 《MBN》
김선미 기자. "일부 선원 "비상 안전교육 한 번도 안 받았다" 진술", 《JTBC 뉴스 9》
장아영 기자, 사공만 있고...'대책본부'만 10여 개, YTN
이대영기자, “부처마다 대책본부...협업은 없고 브리핑남발” 《네이버뉴스》
세월호사고와 안전불감증
http://blog.naver.com/lcs1140?Redirect=Log&logNo=20209264572
세월호 침몰사고의 책임
http://ko.wikipedia.org/wiki/%EC%84%B8%EC%9B%94%ED%98%B8_%EC%B9%A8%EB%AA%B0_%EC%82%AC%EA%B3%A0%EC%9D%98_%EC%B1%85%EC%9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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