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최고의 게임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06.14
- 최종 저작일
- 2013.07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감독
2. 출연
3. 개봉
4. 요약
5. 줄거리
6. 감명 깊었던 장면들.
7. 실제 주인공들.
8. 영화에서 나왔던 골프 용어 정리.
9.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점.
본문내용
감독 : 빌 팩스톤
출연 : 샤이아 라보프, 스티븐 딜레인, 피터 퍼 스, 알라이어스 코티스, 스타븐 마커스 등
개봉 : 미국, 120분
요약 : 현재까지 역사상 깨어지지 않은 브리티 시오픈 6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보유 하고 있는 영국의 해리바든에게서 이름 없는 아마추어 프란시스 위멧이 우승을 차지한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다룬 골프 영화.
줄거리 : 가난한 평민의 아들로 자란 프란시스 위멧은 어느날 자기 집 근처에 골프장이 생기는걸 보고 골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곳에서 작은 골프공 하나를 줍게 된다. 그 골프공에는 “해리 바든”이란 이름이 새겨져 있었고 그 이름을 본 프란시스는 그를 보고 싶단 생각과 함께 골프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해리바든이 프란시스 동네에서 골프 강연회를 하게 되었고 프란시스는 그곳에서 자원해 해리바든에게 골프스윙을 배우게 된다. 해리바든은 프란시스에게 “골프채는 살아있는 새를 다루듯 다루어라, 너무 꽉지면 다치지 않느냐 날아가지 못할 정도로만 힘을주어야 한다.”라는 얘기를 듣고 제대로 된 스윙을 하게된다. 골프에 큰 매력을 느낀 프란시스는 골프가 그의 삶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그날 이후 프란시스는 쉬도 때도 없이 골프연습만 하게 된다. 그렇게 연습만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전국 챔피언십 게임에 나가게 되는데 그런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아버지는 돈이 되지 않는 일을 쫓는 아들이 못마땅해 하여 골프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프란시스는 자기의지를 굴하지 않고 계속 연습에만 몰두한다. 하지만 그 당시 골프는 ‘신사들의 스포츠’로써 상류층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스포츠였고 평민이였던 그가 골프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길은 매우 제한적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