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유전자
- 최초 등록일
- 2014.05.27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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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타적 유전자란?
2. 이타적 유전자와 사회
3. 홍익인간
4. 이타적 유전자VS이기적 유전자
본문내용
이타적 유전자
이타적 유전자란? 이타적 유전자란 쉽게 말해 남을 돕도록 유지하는 유전자이다. 동물이나 사람에게 남을 돕도록 하는 형질이 유전되는 것을 말한다. 다윈이 말하는 자연 도태론 만으로는 이러한 성질을 가진 유전자가 살아남는가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남을 이롭게 하면 그 남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지 자기의 생존과는 관계가 없거나 되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결국 이러한 형질의 개체는 후손을 남기지 않는다. 이는 혈연도태라는 이론으로 설명 합니다. 이것이 이타적 유전자가 유지되는 이유다. 여기서 말하는 혈연도태란 자기가 희생을 하여 다른 개체에 봉사하는 이타적 행동을 동물의 사회(예컨대 꿀벌의 사회)에서 볼 수 있는데, 다윈과 같은 자연도태론 으로는 이러한 동물의 행동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1964년 영국의 해밀턴은 이타적 행동을 하는 어떤 개체와, 이를 받아들이는 개체의 혈연이 가까우면, 총괄적으로는 이타적 개체가 비이타적 개체보다 유리하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제시하였다. 해밀턴이 자연도태에 반하는 듯한 이런 도태양식을 혈연도태라 한 이래 사회생물학의 중요한 개념의 하나가 되었다. 예시) 모성애, 희생정신, 자기 자신의 자식이 아닌 여왕벌의 자식을 돌보는 꿀벌, 땅 다람쥐는 천적을 발견하면 자신이 잡아먹히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소리를 크게 질러 무리를 대피시킨다, 개미의 자살특공대.
이타적 유전자와 사회
뛰어난 소수의 천재가 존재하는 집단보다 뛰어난 천재는 없지만 이타성이 뛰어난 다수의 집단이 둘의 경쟁에서 이긴다. 예를 들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사이에 전쟁을 놓고 보면 네안데르탈인은 호모사피엔스보다 훨씬 강했다. 그런데 호모사피엔스에게 밀려 멸종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