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중요성2
- 최초 등록일
- 2014.05.01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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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향신문 ‘놀이가 밥이다’기사중 [저학년도 공부 스트레스… 내 아이 한국에서 키우고 싶지 않아] 라는 기사에선 이런 내용이 있다. '지난달 26일과 27일, 서울 미아동 화계초등학교에서 5·6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카나코 아라이(23·여)와 광장동 광남초등학교에서 8년 동안 원어민 강사로 일하고 있는 아일랜드인 던컨 스미스(37)를 차례로 만나 한국 학생의 생활과 놀이에 대해 들어봤다. 이들은 “믿을 수 없이 바쁜 한국 아이들의 현실은 우리가 자라면서 경험하고, 다른 나라에서도 봐왔던 일반적인 아이들의 삶이 아니다”라며 “우리 아이들을 한국에서 키우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렇게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의 놀이문화는 완전 ‘꽝’ 인 것이다. 예전에 비해 한국은 어느나라가 봐도 엄청나게 많은 발전을 하며 지금은 아시아의 중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성장했다. 하지만 그렇게 성장하고 교육수준도 많이 높아지고 발전하면서 놓치고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아이들의 놀이문화이다. 물론 시설로보면 예전에는 놀이터에서 흙장난을 하며 놀만큼 놀이시설이 부족하고 열약한 환경 이였지만 지금은 환경 및 시설은 좋아졌지만 아이들은 놀이를 하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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