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한진중공업 사태 원인,희망버스란
- 최초 등록일
- 2014.01.17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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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한진중공업 소개
Ⅱ. 한진중공업 사태 원인
Ⅱ-1. 수빅조선소
Ⅱ-2. 사태의 발단
Ⅲ. 한진중공업 사태 일지
Ⅳ. 한진중공업 사태 문제점
Ⅳ-1. 사측
Ⅳ-2. 노동조합 측
Ⅴ.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방안
본문내용
사업장명 (주)한진 중공업
대표 회장 조남호
조선부문 이제용
1937년 최초의 조선사로 설립
건설, 플랜트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공업체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한 영도조선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소
영도조선소 외에도 2007년 12월 필리핀 수빅만 경제자유구역에 70만평에 달하는 조선소를 건설하여 운영
세계 4위의 산업규모
2009년부터 신규 수주 선박 전량을 수빅조선소로 집중
국내보다 20% 저렴한 인건비와 낮은 땅값
수빅조선소와 영도조선소간 비용 격차 13%
수빅조선소 건립으로 인한 영도조선소의 경쟁력 약화
<중 략>
1차 희망버스
참가자 750여명 영도 조선소 진입 시도, 사측은 회사 정문 봉쇄, 용역과 충돌, 담을 넘어 회사 진입. 집회 후 자진해산, 배우 김여진 체포 후 훈방조치.
2차 희망버스
약 1만 명의 시위대 집회, 정동영 유시민 및 야당 의원들 참여.
경찰은 최루액으로 시위대 진압, 50명 연행, 보건의료단체연합 최루액 사용 비판 성명.
3차 희망버스
1만여 명 시위. 이에 반대하는 어버이연합 등 보수 단체 회원 300명으로 구성된
참희망버스와 부산광역시는 30일 희망버스 시위대와 충돌, 한 명 부상.
4차 희망버스
5천여명 서울 집회, 경찰 물대포 발사로 진압.
5차 희망버스
4천여명 부산역 집회,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진입 시도, 경찰 원천봉쇄 및 물대포 최루액 동원해 저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