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러닝(e-learning)의 개념
1) 이러닝의 개요
2) 이러닝의 정의 및 특성
2. 국내 이러닝의 현황 및 문제점
1) 정규교육기관
2) 기업체
3. 이러닝의 미래 개선방향
1)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2) 개인 맞춤형 시스템(intelligent tutoring service)
3) e-Education
4) u-러닝(Ubiquitous-Learning)
5) mobile & smart learning 사례(UNIST)
Ⅲ. 결론
참고문헌
표 목차
<표 1> 정규교육기관의 이러닝 도입 현황
<표 2> 이러닝 도입 정규교육기관의 이러닝 도입 시기
<표 3> 기업체 규모별 이러닝 도입률
<표 4> 이러닝 도입 기업체의 이러닝 도입 시기
본문내용
Ⅰ. 서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디지털 지식기반 사회가 도래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누구나(any-one)지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러닝(e-learning)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닝의 의미는 교육용 CD-R OM이나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교육으로서 웹기반 교육, 상호작용적인 교육과 협업을 강조하고 있는 디지털 협력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이러닝은 네트워크 기반을 통해 교육이 제공되고, 상호작용이 일어나며, 촉진되는 모든 형태의 교육을 지칭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닝은 교육의 전 부문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최근 교육기관과 기업뿐 아니라 정부기관까지도 이러닝을 적용하는 사례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데, 국내에서도 17개 사이버대학을 비롯하여 대형 학원 및 사교육 업체, 대기업 사원 교육 등을 중심으로 이러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러닝이 가지는 다양한 가능성과 교육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이러닝을 양적으로 팽창시키는 데에만 몰두하였을 뿐, 질적인 성장이 미비하다는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이러닝이란 웹을 통해 단지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으로 학습자의 수강을 관리하는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이는 온라인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쌍방향 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하기보다는 단순히 교육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해주는 수준에만 머물러 있는 현실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탑다운(top-down)방식의 이러닝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시스템 운영에 막대한 비용을 수반할 뿐 아니라 학습자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떨어뜨린다는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이러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정보통신 분야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참여와 개방으로서의 웹 2.0’ 이 지향하는 테크놀로지의 활용을 들 수 있다. 웹 2.0은 기존의 포털 중심의 웹 1.0에서 진화된 차세대 웹으로 저자와 독자가 분리된 기존의 일 방향적인 의사소통의 관점을 지양하고, 독자가 곧 저자가 될 수 있는 개방, 참여, 공유의 정신을 추구하며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보와 지식을 생산, 공유, 소비하는 열린 인터넷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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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http://www.nip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