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의 중국현지경영 성공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3.12.25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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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서론)
1)연구목적
2)배경 및 필요성
3)기대효과
Ⅱ. 본문
1)기업개요(창립, 성장 및 현황)
2)중국진출 배경 및 동기
3)중국진출 현황 및 현지 경영성과 분석(성공 및 실패요인 분석)
4)향후 전망(진출기업의 경영성과 전망, 국내외 경쟁자 분석, 소비자 분석 등등)
5)바람직한 중국 현지경영 전략도출
Ⅲ. 맺음말(결론)
본문내용
Ⅰ. 머리말(서론)
1)연구목적
락앤락의 광고를 보면 아기들이 밀폐용기를 갖고 노는 장면이 나온다. 깨지지 않는 신소재 밀폐용기를 강조하며, 환경호르몬에 대한 염려로 플라스틱 밀폐용기 사용을 꺼리던 소비자를 위한 ‘안전한 플라스틱’으로 락앤락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며 소비자들에 널리 인식되고 있다. 밀폐용기는 기존의 용기와 다르게 음식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정주부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과거의 밀폐 용기가 단순히 음식을 저장하고 보관하는 용도에서 요즘에는 제품의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 내열유리, 친환경 밀폐용기가 출시되고 회사원, 운동선수, 요리에 따른 용기 변화 등 차별화된 제품이 출시되고 용도 또한 여러 가지로 이용되고 있다.
<중 략>
Cleaning, Organizing and decor, office, Tools and hardware, Home and family 등의 4개 사업 군으로 구분되며 고무, 플라스틱 소재의 폭 넓은 제품 군을 가진다. Home and Family 사업군에서 씰 타입(Seal-Type)의 밀폐용기를 제조 및 판매하며 밀폐력은 비교적 약하나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시장이 주요 시장이며, 아시아의 경우 에이전트를 통한 간접 판매만 하고 있기 때문에 락앤락이 상대적으로 유통 면에서 우위를 가진다.
3. 삼광유리
2005년 국내 시장에서 최초로 유리 밀폐용기인 '글라스락’을 출시하였다. 유리 밀폐 용기 시장에서 삼광유리공업이 판매하고 있는 유리 밀폐용기는 강화 유리이며, 일반 유리에 비해 3~10배 정도 충격에 강한 제품을 제공한다. 최근 급성장한 업체로 국내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획득한 후 현재 중국 진출 초기 단계이다. 락앤락이 시장에서의 선발 주자로서의 우위를 가지나 젠앤락과의 차별이 줄어들었다. 5)바람직한 중국 현지경영 전략도출
참고 자료
김준일 락앤락 회장이 직접 밝힌 중국 소비자 공략 비법 [http://finance.daum.net/rich/news/finance/photo/MD20130408143213591.daum]
중국인도 궁금해 하는 락앤락 성공 비결 [http://blog.naver.com/pfassion?Redirect=Log&logNo=110031851947]
락앤락, 한국산업 밀폐용기부분 9년 연속 1위 [http://blog.daum.net/rhkdwnz/58]
[창간특집] 락앤락, 중국에서도 독보적인 1위 [http://www.shanghaibang.net/shanghai/news.php?code=ne0305&mode=view&num=32996&page=1&wr=]
中서 승승장구‘락앤락’ , 그들이 쓰는 중국 진출 성공 드라마는? [http://duduchina.co.kr/?p=3148]
http://blog.naver.com/melong20718?Redirect=Log&logNo=20161755673
http://blog.daum.net/kgbkim/12156828
락앤락 홈페이지, http://www.locknlock.com/main/main.asp
201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 밀폐용기 부문 – 락앤락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mac_kbpi&logNo=130162108352
락앤락 `짝퉁과의 전쟁`…가짜 전량 폐기, http://www.sobo112.or.kr/sub4_3.html?ptype=view&code=support&idx=19218
[한국기업 脫중국 신드롬] “중국시장, 희망은 있다”‘현지화·고급화’로 위기 극복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30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