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역사에 관한 고찰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3.11.0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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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에 역사에 관한 고찰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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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창기 카메라 옵스큐라는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의 원리는 닫힌 어두운 상자에 구멍을 뚫고 빛이 작은 구멍을 통과 하여 맞은편에 상을 얻는 것이다. 이때는 옵스큐라의 크기는 너무 커서 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는 작은 구멍대신 볼록렌즈를 붙이고 상이 찍히는 측면을 불투명 유리로 해서 이곳에다가 종이를 대고 이미지를 따라서 연필로 그렸다. 17c세기부터는 옵스큐라에 비친 이미지를 영구적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사진가들이 노력하였는데 은의 혼합물 중에 어떤 성분이 빛에 닿으면 검게 변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지가 완전하게 검게 변해버려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게 제일 큰 고민 거리였다. 카메라 루시다는 19세기초에 영국인 월래스틴에 의해 발명되었다.
화면위에 원근법 적용을 보다 쉽게 하려는 위도에서 발명되었고 휴대하기가 쉽고 반영된 이미지를 동시에 보면서 작품제작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화가들에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최초의 영구적인 사진을 만든 사람은 프랑스 중부에 거주하던 발명가 조셉 니셉포르 네엡스 였다. 그는 발명가로 선판인괘를 실험하고 있던 중 카메라 옵스큐라를 이용해 강렬한 햇빛 속에 특수한 약품처리를 한 판을 오랫동안 놔두면 이미지가 맺힌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니엡스는 용해된 라벤더 오일에 비투멘을 노여 백랍을 판에 발랐다. 그것을 카메라 옵스큐라에 넣어 자신의 정원을 향해놓고 8시간을 노출을 주었다. 빛이 많이 들어오는 부분에는 비투멘이 단단해 지고 어두운 부분은 비투멘이 용해 가능한 상태로 그래도 남게 된다. 이 처리 방식을 니엡스는 그리스어에서 태양 그림을 가져와 헬리오그라피 라고 명했다. 이 소식을 들은 프랑스 화가인 루이 자끄 망데 다게르는 니엡스에게 서신을 보내 정보를 교환하자 제안하였고 1829년 그들은 파트너가 된다. 은판사진이 프랑스의 과학 아카데미에서 1839년 8월 19일 정식으로 발명품으로 인정받고 공포된 후, 맨 처음에 찍은 것이 풍경사진들에서 비롯된다. 다게레오타입은 기존에 8시간이 걸렸던 헬리오그라피보다 비교도 안될 만큼 훨씬 짧은 몇분 밖에 걸리지 않았고 디테일이나 질 모든 것이 헬리오그라피보다 좋았다.
(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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