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감상문

소개글

심리학 개론 시간에 교수님께서 양자물리학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시고,
그에 대해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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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양자 물리학 이라는 단어도 생소했을 뿐 아니라, 동영상을 보는 내내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두 세 번은 더 동영상을 봤다. 문과 계열이었던 나에게 분자나 원자 같은 단어는 내 머리를 복잡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질 않아 108분 동영상을 보는 도중에 멈추고 동영상의 일부를 누군가 편집해 놓은 9분 동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그 9분 동영상은 나에게 양자 물리학은 이런 것이다 라는 인상을 강렬하게 심어주었다.
일본의 이모토 박사가 증류된 물을 가지고 실험한 내용의 동영상이었다. 글자를 출력해 증류 된 두 개의 물병 외부에 붙여서 밤새 놔두었더니 각기 다른 물의 결정체가 나타났다. 이모토 박사는 여기서 생각이나 의도가 이런 일을 일어나게 하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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