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엔터테인먼트,엔터테인먼트 분석 및 마케팅전략,드라마마케팅
- 최초 등록일
- 2013.08.26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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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팬 엔터테인먼트
2. 산업, 시장 환경 (거시환경분석)
3. SWOT와 문제점
4. 신사업기획안
가. 트렌드와 소비자 분석
나. Key concep
다. The PAN World-
라. 사업제안
마. 홍보전략
바. 기대효과
사. 사업계획(how)
본문내용
* 예능, 교양
팬엔터테인먼트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양/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하여 ‘EBS세계테마기행’, ‘6시 내고향’ 등을 공급하였으며 현재는 SBS ’출발 모닝와이드’ 등을 공급하고 있다. 동 사업부문은 2012년 예상 총 매출 비중의 9.2%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의 교양/예능 프로그램부문은 드라마 대비 제작비가 적게 투입되는 반면 수출 등 부가수입이 적어 이익보다는 소폭 적자 내지는 BEP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과거 단발성 교양 및 쇼 프로그램 등을 제작해왔다면 2011년 상반기부터 종편 개국 등 시장 확대에 따라 예능사업팀 신설 등 예능부문에 대한 대비를 해왔다. 따라서 과거 프로젝트성 소규모 제작에서 주요 시간대 정규 프로그램 제작 확대화를 이루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교양/예능 사업부문의 매출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드라마
팬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인기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 (최고시청률 42.3%)’ 외 이승기, 한효주 주연의 SBS ‘찬란한 유산 (47.1%)’, 천정명, 한지혜 주연의 MBC ‘짝패 (16.3%)’, 신애라 주연의 MBC 일일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19.7%)’ 등을 제작하였다. 뿐만 아니라 소문난 칠공주, 겨울연가, 여름향기 등 많은 인기를 얻었던 다수의 작품들을 제작하였다.
특히 팬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OSMU인 드라마 <겨울연가>는 OST, DVD 등 관련된 머천다이징 상품을 판매하여 한류상품의 총 매출 184억 중 45.5%인 약 84억을 차지했다. KOTRA 2005 <동북아 한류와 마케팅 방안>
2011년에는 총 4편의 드라마를 제작하였으며 2012년에는 종편향 드라마 1편을 포함하여 총 5편을 제작했다. 2012년 상반기 중 지상파에 ‘해를 품을 달’을 공급하였고 ‘적도의 남자’에 이어 ‘각시탈’이, 종편 (MBN) 에서는 ‘사랑도 돈이 되나요 (연정훈, 엄지원 주연)’ 가 방영되었다. 하반기에는 ‘내 사랑, 나비부인’ (SBS)이 방영되었다.
과거 많은 히트 작품을 통해 뛰어난 제작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를 품은 달’이 단독 매출 100억원 이상을 창출하며 그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