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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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타산지석(他山之石): 다른 산에서 나는 하찮은 돌도 자기의 옥을 가는 데 쓰임. 곧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
@파죽지세(破竹之勢): 대를 쪼개는 기세. 감히 막을 수 없도록 거침없이 적을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를 이름.
@한단지보(邯鄲之步): 본분을 잊고 억지로 남의 흉내를 내면 실패한다는 뜻.--중국연 나라의 소년이 조 나라의 서울 한단에 가서, 한단 사람들의 걸을걸이를 배두다가 채 익히기 전에 고향으로 돌아 오니, 한단의 걸음걸이도 되지 않고, 원래 자신의 걸음걸이도 잊어 버렸다는 고사.
@혼정신성(昏定晨省): 저녁에는 잠자리를 정하고 아침에는 살핌. 곧, 아침저녁으로 어버이의 안부를 물어서 살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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