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8~14주차
- 최초 등록일
- 2019.06.29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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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8주차
2. 9주차
1) 9주차 1강 뒤쪽
3. 10주차
4. 11주차
1) 11주차 2교시
5. 12주차
6. 13주차
1) 13주차 1교시 앞부분
2) 13주차 1교시 뒷부분
3) 13주차 2강
7. 14주차
1) 14주차 2강 앞부분
2) 14주차 2-2
본문내용
연도일할(鉛刀一割)
( 2-5 2-5 1-2 1-1 )
납으로 만든 칼로 한 차례 자르다. 자기의 힘이 없음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소인배도 한 번은 착한 일을 할 수 있으나 두 번은 계속해서 할 수 없다는 말. 우연히 얻게 된 공명이나 영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목구어(緣木求魚)
(2-6 1-1 1-5 1-3 )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한다.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를 비유하는 말이다.
연비어약(鳶飛魚躍)
( 3-8 1-8 1-3 1-5 )
하늘에서는 솔개가 날고 물속에서는 물고기가 뛰어 논다. 즉 이렇게 극히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것은 솔개와 물고기가 저마다 나름대로의 타고난 길을 가기 때문이다. 만물이 저마다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며, 전체적으로 천지의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자연의 오묘한 도임을 말한다.
연안대비(燕雁代飛)
( 3-2 1-8 1-3 1-8 )
봄과 가을에 엇갈리게 제비와 기러기가 번갈아 날다. 즉 제비가 날아올 때는 기러기가 날아가고, 기러기가 날아올 때에는 제비가 날아가, 서로 교대하여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일이 어긋나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는 뜻.
연옹지치(吮癰舐痔)
( 없음 1-8 없음 3-3 )
종기의 고름을 빨고, 치질 앓는 밑을 핥는다. 즉 남에게 지나치게 아첨하는 것을 일컫는 말.
연작불생봉(燕雀不生鳳)
( 3-2 1-4 1-1 1-1 1-2 )
제비나 참새가 봉황새를 낳을 수는 없다. 즉 불초한 사람에게서 어진 자식이 나오기 어렵다는 뜻.
연작안지 홍곡지지(燕雀安知 鴻鵠之志)
( 3-2 1-4 1-1 1-7 1-3 1-6 2-4 1-9 )
제비나 참새와 같은 작은 새가 어찌 기러기나 고니와 같은 큰 새의 마음을 알 수 있으랴! 즉 소인배는 큰 인물의 원대한 포부를 알지 못한다는 뜻.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