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생아 case
- 최초 등록일
- 2013.05.19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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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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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상 신생아
1. 문헌고찰
정상 신생아의 외향적 특성
자세 및 피부 : 만삭아는 굴곡 된 자세로 누워있고, 피부는 양피지 같거나 비늘같이 벗겨지고 주름이 많이 잡힌다.
귀 연골 : 쉽게 접히지 않고 귀가 잘 형성되어 있다.
발바닥 주름 : 발바닥이 잘 발달되어 있고 주름이 깊다.
남자 생식기 : 음낭은 잘 발달되어 있고 주름이 잡혀 있으며, 고환은 음낭에 내려와 있다.
접기 반사 : 만삭아의 잡기 능력은 뚜렷
스카프 징후 : 팔꿈치가 중앙선까지 닿지 않는다.
손목 굴곡 : 손목을 굴곡시켜 손을 전박에 닿도록 하여 손바닥와 전박 사이의 각도 측정시 만삭아는 손이 전박쪽으로 완전히 굴곡된다.
발뒤꿈치-귀닿기 : 앙와위로 눕혀서 신생아의 발이 귀에 닿도록 당겼을 때, 만삭아는 저항이 느껴져 발을 귀까지 당기는 것이 어렵다.
정상 신생아의 특성
<중 략>
체온저하가 되지 않도록 환경을 24-26℃로 조성하고, 신생아의 옷과 포는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한다.
간호수행
신체사정 시, 매 근무 시 마다 신생아의 체온, 호흡수, 맥박 및 피부색, 호흡능력 등을 사정했다.
첫 목욕 시 태지를 완벽히 닦아내지 않았다.
방사보온기 아래에서 신생아 보온을 시켰다.
신생아 신체 사정 후 신속히 옷을 입히고 솜이불 포로 감싸서 약 6시간 정도 침상안정 시켰다.
간호행위(신체사정,장시간 노출이 있는 간호행위시)를 할 때 방사보온기 아래에서 처치했다.
아기의 옷이 젖거나, 기저귀가 젖었을 시 갈아 주었다.
신생아의 신체가 노출되거나 옷이 벗겨져 있으면 다시 옷을 입혀 주고 안정시켜 주었다.
이론적 근거
신생아는 체중 당 체표면적이 성인보다 3배 정도 넓어 열손실이 많고, 근육의 떨림 반응을 통한 열생산이 제한적이고, 신진대사율이 높아 체온 조절에 취약하다. 또한 피하지방층이 얇아 열 보유 능력이 저하되어있고, 양수에 젖어있어 기화열이 높고, 혈관이 성인에 비해 피부 표면에 분포되어 있어 체온 유지 능력이 저하되어있으므로 신생아의 체온을 안정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출생 직후 태지는 신생아의 체온을 유지 해주는 역할을 한다.
체온은 출생 직후 급격히 내려가 10분이 2-3℃ 저하되므로 방사보온기 아래에서 충분한 보온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 스프링노트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총론 김미예 외 수문사
아동간호학 총론 김영혜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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