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토스카’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3.02.06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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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스카에 대한 감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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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영화나 연극은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접할수 있었다. 하지만 오페라는 큰 홀이나 대강당에서 하기 때문에 접하기가 힘들었고, 오페라가 가지는 고급스러움과 그 무게감 때문에 거리감을 둘 정도였다.
교수님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나는 처음으로 접하는 오페라 “토스카”를 감상하게 되었다. 하지만 수업시간에는 시간의 제약 때문에 다 감상하지 못해 집으로와서 다시 감상하게 되었다. 감상을 하기전 계속 한가지 생각이 들었다. 오페라가 지루해서 내가 다 감상하지 않고 그냥 멍하니 처다보게 될것인가 라는 생각이였다.
시작과 동시에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나오면서 내가 생각하고 있던 오페라와는 조금 달리 느껴졌다. 내각 생각했던 오페라는 무대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였는데 이번에 본 토스카는 영상물로 제작 되어서 그런지 영화를 보는것만 같았다.
토스카의 줄거리 는 감옥에서 탈출한 국사범 안젤로티가 성당에 숨어들어갔다가, 우연히 화가 카바라도시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카바라도시의 연인 토스카는 평소에 그녀를 사모하던 스카르피아의 계략에 속아 카바라도시가 변심했다고 생각한다. 이후 죄수를 숨긴 죄로 카바라도시를 체포한 스카르피아는 토스카가 있는 곳에서 그를 고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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