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쓴 오페라 토스카 감상문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6.06.13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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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1학기 마지막 오페라 수업에는 푸치니의 4대 비극인 ‘토스카’를 감상하게 되었다. 푸치니의 작품을 4번째로 감상한 만큼 처음 때보다 푸치니라는 인물에 대해 더 알아간 것 같고 보면 볼수록 그의 천재성에 감탄할 수밖에 없던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수업이기 때문에 더욱 집중하여 감상하게 된 것 같다. ‘토스카’는 서곡이 굉장히 짧으며, 총 3막으로 구성되어있다. 등장인물로는 토스카, 카바라도시 (화가), 스카르피아 남작(경시총감), 안젤로티 (전 로마공화국 집정관), 스폴레타(경찰요원) 등이 나온다.
제 1막에서 카바라도시가 ‘오묘한 조화’라는 아리아를 부르면서 시작하게 된다. 그 이후 옛 친구인 안젤로티가 쫓기는 입장으로 찾아와서 숨겨주게 된다. 그 이후 토스카가 들어오는데 카바라도시가 그린 막달마리아의 그림을 보고 모델이 누구냐면서 질투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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